올해 탈북학생 2천183명…작년보다 161명 증가

올해 탈북학생 2천183명…작년보다 161명 증가

입력 2014-07-24 00:00
수정 2014-07-24 11: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제3국 출생 탈북학생은 979명으로 전체 44.9%

올해 탈북학생 수가 161명 늘며 증가 추세를 이어갔다.

24일 교육부가 발표한 ‘2014년 탈북학생 통계’에 따르면 탈북학생 수는 2천183명으로 지난해보다 161명(8.0%) 증가했다.

탈북학생 수는 2008년 966명에서 2009년 1천143명, 2010년 1천417명, 2011년 1천681명, 2012년 1천992명 지난해 2천22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학교급별로 초등학생이 1천128명(51.7%)으로 가장 많고, 중학교 684명(31.3%), 고등학교 371명(17.0%) 순이었다.

중국을 비롯한 제3국에서 태어난 탈북학생 수는 작년보다 139명 늘어난 979명으로, 전체 탈북학생의 44.9%를 차지했다.

탈북학생의 학업중단율은 2.5%로 지난해보다 1.0%포인트 감소했다.

학업을 중단한 51명의 주된 사유는 이민 등 출국(13명)과 검정고시·대안학교 등으로 진로변경(12명), 장기결석(8명) 등이 많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