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부 12시 30분 폭염주의보…올들어 처음

제주 서부 12시 30분 폭염주의보…올들어 처음

입력 2014-07-24 00:00
수정 2014-07-24 13: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제주지방기상청은 24일 낮 12시 30분을 기해 제주도 서부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는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올들어 제주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제주 서부의 낮 최고기온은 한림 33.2도, 고산 30.3도, 모슬포 31.0도 등을 기록했다.

서부 외 다른 지역(산간 제외)도 낮 최고 30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 전역에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니 노약자는 한낮에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는 통풍이 잘되도록 환기하는 등 무더위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