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정보 도용해 대포폰 개통한 판매직원 영장

고객정보 도용해 대포폰 개통한 판매직원 영장

입력 2014-10-29 00:00
수정 2014-10-29 08: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 북부경찰서는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스마트폰을 훔치고 고객정보를 도용해 대포폰을 만들어 팔아넘긴 혐의로 박모(31)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부산 북구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시가 800여만원 상당의 스마트폰 23대를 훔친 뒤 고객 28명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신규 가입하는 수법으로 대포폰을 만들어 5천만원 가량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씨에게서 대포폰을 사들인 장물업자 김모(36)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대포폰 유동사례가 더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