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중고폰 매입서비스 호황
7일 서울 광화문우체국에 설치된 중고 휴대전화 매입 창구를 찾은 한 시민이 중고 휴대전화를 팔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날부터 전국 221개 주요 우체국에서 중고 휴대전화 매입 서비스를 실시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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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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