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대학생들 최경환 정책 비판 기자회견
‘최경환 경제정책을 비판하는 대학생 일동’이 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낙제점인 ‘F’ 학점을 맞은 최 경제부총리의 성적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대학생들은 지난달 초 최 부총리의 정규직 과보호 발언을 비판하는 ‘최씨 아저씨께 보내는 협박편지’를 붙이며 그의 경제 정책을 비판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5-01-1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두살 아들 앞에서 살해된 엄마…26년뒤 잡힌 범인은 ‘남편 동창’ [이런 日이]](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2/SSC_20251102175329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