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풍랑주의보…인천 여객선 9개 항로 운항통제

서해 풍랑주의보…인천 여객선 9개 항로 운항통제

입력 2015-01-17 10:27
수정 2015-01-17 10: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해 먼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로 17일 인천과 섬지역을 오가는 12개 항로 가운데 10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을 기해 서해 중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인천∼백령도 등 10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다.

삼목∼장봉 등 인천내륙지역과 가까운 2개 항로의 여객선은 정상 운항한다.

오전 6시 45분 현재 서해 먼바다에는 1∼2m의 파도가 일고 초속 8∼10m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인천기상대는 앞서 전날 오후 10시를 기해 서해 앞바다에 내린 풍랑주의보를 이날 오전 5시 30분에 해제했다.

운항관리실의 한 관계자는 “이용객들은 선착장에 가기 전 미리 선사 측에 여객선 운항 여부를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