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랑스러운 가톨릭의대인’ 김동욱 교수 입력 2015-01-24 00:12 수정 2015-01-24 01:5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1/24/2015012402105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동욱 서울성모병원 교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동욱 서울성모병원 교수 가톨릭의대 동창회는 23일 ‘제13차 자랑스러운 가톨릭의대인상’ 수상자로 김동욱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를 선정했다. 김 교수는 만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인 ‘슈펙트’ 개발에 기여하고 새로운 백혈병 발병 유전자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4일 오후 6시 서울팔래스 호텔에서 시상한다. 2015-01-2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