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시2분께 전남 여수시 돌산읍 앞바다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40대로 보이는 이 여성은 해경에 의해 인양돼 인근 병원에 안치됐다.
해경은 이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40대로 보이는 이 여성은 해경에 의해 인양돼 인근 병원에 안치됐다.
해경은 이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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