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도 “월성 1호기 폐쇄하라”
아이를 안은 여성들이 2015년 2월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월성원전 1호기 수명연장 반대 국민선언에 참석해 ‘월성 1호기 즉각폐쇄’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행사는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의 주최로 열렸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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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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