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낮 12시 9분께 전남 무안군 해제면의 한 마을 수로에 A(4)군이 빠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 119구급대에 신고했다.
주민은 119구급대로부터 전화 통화로 의료지도를 받아 심폐소생술을 실시, A군의 호흡과 맥박이 되돌아왔다.
A군은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는 등 중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민은 119구급대로부터 전화 통화로 의료지도를 받아 심폐소생술을 실시, A군의 호흡과 맥박이 되돌아왔다.
A군은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는 등 중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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