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숲보전협회 ‘세계 숲의 날’ 강연회

세계숲보전협회 ‘세계 숲의 날’ 강연회

입력 2015-03-17 23:42
수정 2015-03-18 00: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계숲보전협회(회장 최홍규 중앙대 명예교수)는 오는 20일 오후 2시 30분 서울시청 시민청 강당에서 한영채 국제자연보전연맹 생물종보존위원을 초청해 ‘숲과 인류의 생존’이라는 주제로 ‘제3회 세계 숲의 날’ 기념 강연회를 연다. 유엔은 2012년 제67차 총회에서 결의를 통해 매년 3월 21일을 세계 숲의 날로 지정한 바 있다.

2015-03-18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 or 31일
정부와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일부 반발이 제기됐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많은 기혼 여성들의 명절 가사 노동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내수진작을 위한 임시공휴일은 27일보타 31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과 31일 여러분의…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31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