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섬김의 세족식 오세진 기자 입력 2015-04-01 00:26 수정 2015-04-01 01: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4/01/2015040101101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섬김의 세족식 유병진(오른쪽) 명지대 총장과 교수들이 31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 인문캠퍼스에서 열린 ‘사랑과 섬김의 세족식’ 행사에 참석해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고 있다. 세족식은 15년째 이어지고 있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섬김의 세족식 유병진(오른쪽) 명지대 총장과 교수들이 31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 인문캠퍼스에서 열린 ‘사랑과 섬김의 세족식’ 행사에 참석해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고 있다. 세족식은 15년째 이어지고 있다. 유병진(오른쪽) 명지대 총장과 교수들이 31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 인문캠퍼스에서 열린 ‘사랑과 섬김의 세족식’ 행사에 참석해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고 있다. 세족식은 15년째 이어지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5-04-0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