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조업 원양어선서 한국인 선원 살해당해

아프리카 조업 원양어선서 한국인 선원 살해당해

입력 2015-04-07 19:43
수정 2015-04-07 19: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해양경비안전서는 아프리카 부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한국 선적 원양어선에서 선원 살인사건이 발생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6일 오후 8시 35분(한국시간)께 아프리카 기니국 코나크리시 남서방 약 61마일 해상에서 그물을 올리는 작업을 하던 부산 선적 원양트롤어선인 A호(491t) 식당에서 인도네시아 선원 Y(33)씨가 기관장 이모(51)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A호의 선주사는 7일 오전 11시 43분께 부산해양안전서로 살인사건이 났다고 신고했다.

당시 Y씨는 이씨와 다투는 과정에서 식당에 있던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A호는 이날 오후 2시께 기니국 코나크리항에 입항한 상태다.

부산해양경비안전서는 현지 경찰과 공조해 Y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