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여검사 성희롱 논란 부장검사 사표

후배 여검사 성희롱 논란 부장검사 사표

입력 2015-04-30 22:44
수정 2015-04-3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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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검찰 간부가 후배 여검사에게 성희롱 발언을 했다가 문제가 되자 사표를 냈다.

3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시내 한 지방검찰청 A부장검사는 지난달 말 부하 직원들과 회식자리에서 후배 여검사를 음식에 빗대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했다.

후배 여검사는 성희롱 발언을 문제삼지 않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대검 감찰본부(이준호 본부장)가 첩보를 입수해 진상조사에 들어갔고 A부장검사는 최근 사표를 제출했다.

대검과 법무부는 A부장검사의 사표를 수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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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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