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2시 56분께 강원 삼척시 노곡면 고자리 마을회관 인근 야산 7부 능선에서 불이 나 정상으로 번지고 있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등 진화 헬기 2대와 100여명의 인력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 당국의 한 관계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산악지형이라 진화에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등 진화 헬기 2대와 100여명의 인력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 당국의 한 관계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산악지형이라 진화에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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