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교정대상 시상식이 22일 서울신문과 법무부, KBS 주최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철휘(앞줄 왼쪽 두 번째) 서울신문 사장과 김주현(세 번째) 법무부 차관, 조대현(네 번째) KBS 사장, 이순길(첫 번째) 교정대상 심사위원장 등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을 받은 의정부교도소 장선숙(뒷줄 맨 왼쪽) 교위를 포함해 화성직업훈련교도소 김구권·대전교도소 최관규·포항교도소 원희대·목포교도소 김형찬·광주교도소 황병삼 교위 등 17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33회 교정대상 시상식이 22일 서울신문과 법무부, KBS 주최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철휘(앞줄 왼쪽 두 번째) 서울신문 사장과 김주현(세 번째) 법무부 차관, 조대현(네 번째) KBS 사장, 이순길(첫 번째) 교정대상 심사위원장 등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을 받은 의정부교도소 장선숙(뒷줄 맨 왼쪽) 교위를 포함해 화성직업훈련교도소 김구권·대전교도소 최관규·포항교도소 원희대·목포교도소 김형찬·광주교도소 황병삼 교위 등 17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5-05-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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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로 179명의 승객이 사망한 가운데 정부는 지난 1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기간에 자신의 SNS에 근황사진 등을 올린 일부 연예인들이 애도기간에 맞지 않는 경솔한 행동이라고 대중의 지탄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