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갔다… 벌써 초여름

봄날은 갔다… 벌써 초여름

이슬기 기자
입력 2015-05-24 23:30
업데이트 2015-05-25 00:1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봄날은 갔다… 벌써 초여름
봄날은 갔다… 벌써 초여름 석가탄신일 연휴 둘째 날인 24일 서울이 28.5도를 기록하는 등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강원 인제 32.1도, 대구 31.5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올 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더위는 25일 석가탄신일에도 이어져 낮 최고기온이 24도에서 33도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석가탄신일 연휴 둘째 날인 24일 서울이 28.5도를 기록하는 등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강원 인제 32.1도, 대구 31.5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올 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더위는 25일 석가탄신일에도 이어져 낮 최고기온이 24도에서 33도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2015-05-25 8면
많이 본 뉴스
종부세 완화,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을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 완화와 관련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1가구 1주택·실거주자에 대한 종부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종부세 완화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완화해야 한다
완화할 필요가 없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