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사막에 ‘푸른 미래’를 심습니다
26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토르 바가노르 사막지역에서 대한항공 신입사원과 임직원들이 현지 주민들과 버드나무 및 포플러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바가노르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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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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