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그늘 만들어 줄게
28일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강릉시 남대천 하구에서 갓 태어난 꼬마물떼새가 어미가 만들어 준 그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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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에게 그늘 만들어 주는 꼬마물떼새
28일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강릉시 남대천 하구에서 갓 태어난 꼬마물떼새가 어미가 만들어 준 그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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