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화점, 쇼핑몰...메르스 공포 ‘직격탄’...”한산하다 못해 썰렁” 입력 2015-06-07 15:21 수정 2015-06-07 15:5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6/07/20150607500079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휴일인 7일 서울의 한 대형 마트에 메르스 공포 영향으로 평소와 달리 고객들의 발길이 뜸하다. 손님들도 마스크를 쓴 채 쇼핑을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