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에 참가한 전문가 20인

설문에 참가한 전문가 20인

입력 2015-06-21 23:16
수정 2015-06-22 00: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강대희 서울대 예방의학과 교수, 김윤 서울대 의료관리학과 교수, 김익중 동국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 김태형 조선대 의대 생화학교실 교수, 박재현 성균관대 의대 사회의학교실 교수, 변혜진 보건의료단체연합 기획실장, 설대우 중앙대 약대 교수, 신현영 대한의사협회 대변인,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 이관 동국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이일학 연세대 의료법윤리학과 교수, 임승관 아주대 감염내과 교수, 전병율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 정형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정책국장, 정희진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 조성일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채윤태 한일병원 감염내과 전문의, 최원석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 최재욱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최준용 연세대 감염내과 교수(가나다순)

2015-06-22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5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1 / 5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