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2일 경기도 양평군 지평농협 인근 논에서 농협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양수기 작동 시연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최근 경기·강원 등 중부지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농작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및 일선 농협을 지원하기 위해 양수기 600여대를 무상으로 긴급 공급하기로 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