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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여름을 즐길래요 ‘메르스는 잊어버리자.’ 1일 문을 연 서울 영등포공원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마냥 즐거운 표정으로 떨어지는 물을 맞으며 답답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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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여름을 즐길래요
‘메르스는 잊어버리자.’ 1일 문을 연 서울 영등포공원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마냥 즐거운 표정으로 떨어지는 물을 맞으며 답답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메르스는 잊어버리자.’ 1일 문을 연 서울 영등포공원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마냥 즐거운 표정으로 떨어지는 물을 맞으며 답답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5-07-02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