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세관 “면세범위 넘는 물품 꼭 신고하세요”

인천공항세관 “면세범위 넘는 물품 꼭 신고하세요”

입력 2015-08-05 17:35
수정 2015-08-05 17: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휴가철 맞아 여행자 휴대품 집중단속

인천공항세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달 10일부터 21일까지 여행자 휴대품을 집중 단속한다고 5일 밝혔다.

세관은 휴가철 여행객이 늘면서 면세 범위 초과 물품, 반입 제한 물품 등을 세관 신고 없이 반입하는 이들이 늘 것으로 보고 외국 주요 쇼핑지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을 집중 검사할 방침이다.

특히 면세점 등에서 큰 금액을 쓴 여행자는 정밀 검사하고, 면세 한도를 넘어선 금액에는 엄정하게 세금을 물리기로 했다.

여행자가 면세 범위를 넘어선 물품을 신고하지 않았다가 적발되면 납부세액의 40% 또는 60%를 가산세로 물어야 한다.

세관 관계자는 “면세범위 초과 물품을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에 성실히 기재해 신고하면 세액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