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근로자수 작년보다 2% 늘고 임시·일용직 9% 감소

7월 근로자수 작년보다 2% 늘고 임시·일용직 9% 감소

입력 2015-08-27 13:48
수정 2015-08-2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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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추산 6월 평균급여 321만 7천원으로 3.5% 올라

고용노동부는 7월 사업체 종사자 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만 4천명(2.0%) 늘어난 1천600만 2천명으로 추산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농업을 제외한 전 산업의 1인 이상 표본 사업체 2만 5천여곳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됐다.

고용계약기간이 1년 이상인 상용근로자 수는 44만명(3.4%) 늘었으며, 1년 미만인 임시·일용근로자는 17만 3천명(9.0%) 감소했다.

학습지 교사, 보험설계사 등 일정급여 없이 판매수수료나 봉사료 등을 받는 기타 종사자는 4만 7천명(5.0%)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9만 1천명),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6만 9천명), 제조업(4만 4천명) 등이 늘었다. 숙박·음식점업(-3만 4천명), 예술·스포츠·여가관련서비스업(-1천명) 등은 감소했다.

6월 기준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21만 7천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5%(10만 7천원) 늘었다.

상용직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340만 4천원으로 3.4%(11만 1천원) 증가했다. 임시·일용직은 140만 1천원으로 3.7%(4만9천원) 늘었다.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80.4시간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3시간(8.6%) 증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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