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해상서 18명 탄 어선 불…긴급 구조

서천 해상서 18명 탄 어선 불…긴급 구조

입력 2015-09-25 09:13
수정 2015-09-25 09: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5일 새벽 충남 서천 서면 홍원항 북서쪽 약 6㎞ 해상에서 7.93t급 낚싯배에 불이 났다.

이날 오전 5시 30분 무창포 항에서 출항한 해당 선박에는 선장과 승객 등 18명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배 안에 있던 소화기로 자체 진화하고서 해경에 신고했다.

보령해경은 이날 오전 6시 55분께 현장에 도착해 낚시꾼 등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출항 전 엔진과 항해장비에 대한 보수정비를 수시로 해야 한다”며 “해상에서 사고가 나거나 이를 목격하면 즉시 해양긴급신고전화 122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