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 준비 수중작업 중 가스폭발…잠수부 1명 화상

세월호 인양 준비 수중작업 중 가스폭발…잠수부 1명 화상

입력 2015-10-06 08:20
수정 2015-10-06 08: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월호 인양 준비를 위한 수중 절단 작업 중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해 잠수부 한 명이 부상했다.

6일 목포해양경비안전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7시 45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해상에서 중국인 잠수부 L(43)씨가 수중 절단 작업을 하던 중 폭발 사고를 당했다.

L씨는 감압 체임버에서 1시간가량 감압치료를 받은 뒤 목포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의식은 있으나 얼굴에 화상을 입고 전신에 심한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장에는 중국 국영기업인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이 작업 바지를 띄우고 인양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