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곰팡이 핀 ‘곶감’… 검게 타들어가는 농심 입력 2015-11-24 14:07 수정 2015-11-24 14:0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11/24/20151124800106 URL 복사 댓글 0 24일 오전 전북 완주군 경천면 곶감마을에 걸려 있는 곶감이 일조량 부족과 연일 내린 비로 곰팡이가 슬어 있다. 경천면 곶감 농가의 83%는 곶감이 썩거나 곰팡이가 피어 올해 농사를 망쳤다. 연합뉴스 24일 오전 전북 완주군 경천면 곶감마을에 걸려 있는 곶감이 일조량 부족과 연일 내린 비로 곰팡이가 슬어 있다. 경천면 곶감 농가의 83%는 곶감이 썩거나 곰팡이가 피어 올해 농사를 망쳤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