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하루는 단 한번도 없다
교보생명이 30일 서울 광화문 본사 외벽에 ‘광화문 글판’ 겨울편을 선보였다. 겨울편 문구는 1996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폴란드 여류시인 비스와바 심보르스카의 시 ‘두 번은 없다’에서 발췌했다.
남상인 선임기자 sanginn@seoul.co.kr
2015-12-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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