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2일 가수 이승철(오른쪽·49)씨와 배우 홍은희(왼쪽·35)씨를 공익신탁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김현웅(가운데) 장관과 함께 위촉식을 가졌다. 공익신탁은 수탁자가 위탁자로부터 이전받은 재산을 관리·운영한 뒤 수익을 공익사업에 지급하는 사업이다.
법무부 제공
법무부는 2일 가수 이승철(오른쪽·49)씨와 배우 홍은희(왼쪽·35)씨를 공익신탁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김현웅(가운데) 장관과 함께 위촉식을 가졌다. 공익신탁은 수탁자가 위탁자로부터 이전받은 재산을 관리·운영한 뒤 수익을 공익사업에 지급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