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대 로스쿨 학생들 “전원 자퇴”

[속보] 서울대 로스쿨 학생들 “전원 자퇴”

입력 2015-12-03 19:01
수정 2015-12-03 19: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생회는 법무부의 사법시험 폐지 유예 방침 발표에 따라 3일 긴급총회를 열어 학생 전원 자퇴서 작성과 학사일정 전면 거부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로스쿨 학생 재학생과 휴학생을 포함한 전체 인원 480명 중 350명이 참석했다.
학생회는 “서울대 로스쿨 학생 전원이 자퇴서를 즉시 작성한다는데 투표 인원 350명 중 292명이 찬성했다”며 “내일 중 학생회가 취합해 학교나 국회 법사위, 법무부 등을 골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은 또 이날 오후 이후 수업과 기말시험 등 학사일정을 전면 거부하고, 학생들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다음 학기 등록부터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