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2시 40분께 경남 김해시 율하동 장유복합문화센터 신축 공사현장에서 무게 100t급으로 추정되는 대형 크레인이 넘어졌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6∼7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 가운데 일부는 매몰돼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벌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6∼7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 가운데 일부는 매몰돼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벌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