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농어업인에 희망을”… 농어촌청소년대상 시상식

“젊은 농어업인에 희망을”… 농어촌청소년대상 시상식

박윤슬 기자
입력 2015-12-18 21:30
수정 2015-12-18 22: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젊은 농어업인에 희망을”… 농어촌청소년대상 시상식
“젊은 농어업인에 희망을”… 농어촌청소년대상 시상식 1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신문 주최로 열린 ‘제35회 농어촌청소년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용환(앞줄 왼쪽 세 번째)씨가 대통령상인 농업부문 대상을, 배국연(뒷줄 왼쪽 두 번째)씨가 수산부문 대상을 받았다. 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김성수(심사위원장) 서울대 명예교수,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 이양호 농촌진흥청장, 오경태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신문 주최로 열린 ‘제35회 농어촌청소년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용환(앞줄 왼쪽 세 번째)씨가 대통령상인 농업부문 대상을, 배국연(뒷줄 왼쪽 두 번째)씨가 수산부문 대상을 받았다. 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김성수(심사위원장) 서울대 명예교수,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 이양호 농촌진흥청장, 오경태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12-1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 or 31일
정부와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일부 반발이 제기됐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많은 기혼 여성들의 명절 가사 노동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내수진작을 위한 임시공휴일은 27일보타 31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과 31일 여러분의…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31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