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영상쇼로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의 라이팅 쇼를 연출한 미국의 마크 브릭맨이 맡아 새해를 알리는 카운트다운으로 시작해 2016년을 환영하는 신년메시지와 기념 영상을 상영한다.
기념영상은 2016년 새로운 해를 알리고 기념한다는 의미에서 ‘팡파르 축제’를 주제로 해 ‘빛과 태양’을 다양하게 이미지화해 희망찬 느낌을 살린다. 또 경관 영상에 맞는 음악도 함께 조화시켜 아름다운 느낌을 더욱 극대화한다. 사진은 지난 29일 진행된 테스트 모습.
롯데물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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