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추울때는 온천욕이 최고’ 입력 2016-02-01 13:36 수정 2016-02-01 13:4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2/01/20160201800103 URL 복사 댓글 0 반짝 한파가 찾아온 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일본원숭이들이 인공온천에 들어가 추위를 피하고 있다. 일본원숭이는 영하 20도의 추위와 눈 속에서도 잘 견디기 때문에 ‘스노우 몽키’라고도 불린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