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유치원 누리예산 두달분 추경편성 요구

서울교육청, 유치원 누리예산 두달분 추경편성 요구

입력 2016-02-04 12:24
수정 2016-02-04 12: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시의회 더민주 의총 열어 논의…수용가능성 커

서울시교육청이 4일 유치원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지원금 2개월분에 대해 추경 예산 편성을 서울시의회에 요구하기로 했다.

그동안 누리 예산 편성을 거부해온 시의회도 유치원 누리 예산 2개월분을 긴급 편성하겠다는 쪽으로 기울고 있어 유치원 보육대란의 급한 불은 꺼질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날 “오늘 중으로 시의회에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2개월분에 대한 추경 편성을 요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의원총회를 열어 같은 내용을 안건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더민주 등 야당은 서울시의회 의석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시의회 관계자는 “아직도 의견이 분분한 측면이 있지만, 일단 급한 대로 2개월분의 유치원 누리 예산을 긴급 편성하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서울교육청의 추경 편성 요구를 시의회가 수용해 유치원들에 대한 긴급 누리 예산 지원이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작년 말 서울교육청이 편성한 올해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2천521억원은 지난달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전액 삭감돼 현재 교육청의 내부 유보금으로 묶인 상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