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아 연탄불에 목욕물 데우던 80대부부 숨져…가스질식 추정

설맞아 연탄불에 목욕물 데우던 80대부부 숨져…가스질식 추정

입력 2016-02-06 17:54
수정 2016-02-06 17: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6일 오후 1시 40분께 광주 동구의 한 주택에서 A(85)씨와 A씨의 아내(80)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집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 부부는 발견 당시 목욕을 하려고 연탄불에 목욕물을 데우던 중이었다.

경찰은 이 부부가 설을 앞두고 자택에서 목욕을 하기 위해 물을 데우다 연탄가스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서울에 거주하는 자녀가 내려오면 유가족 진술을 청취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