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경복궁 풍경’

연휴 마지막날 ‘경복궁 풍경’

입력 2016-02-10 22:56
수정 2016-02-11 00: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연휴 마지막날 ‘경복궁 풍경’
연휴 마지막날 ‘경복궁 풍경’ 설 연휴 마지막날인 10일 서울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어울려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서울은 화창한 날씨에 최고기온이 10도를 웃돌았다. 기상청은 11일에도 서울의 낮 기온이 12도까지 오르는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설 연휴 마지막날인 10일 서울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어울려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서울은 화창한 날씨에 최고기온이 10도를 웃돌았다. 기상청은 11일에도 서울의 낮 기온이 12도까지 오르는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6-02-1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애도기간 중 연예인들의 SNS 활동 어떻게 생각하나요?
제주항공 참사로 179명의 승객이 사망한 가운데 정부는 지난 1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기간에 자신의 SNS에 근황사진 등을 올린 일부 연예인들이 애도기간에 맞지 않는 경솔한 행동이라고 대중의 지탄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애도기간에 이런 행동은 경솔하다고 생각한다.
표현의 자유고 애도를 강요하는 것은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