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할머니 또 세상떠나...생존자 45명으로 줄어

위안부 피해 할머니 또 세상떠나...생존자 45명으로 줄어

입력 2016-02-15 22:56
수정 2016-02-1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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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추가로 세상을 떠났다.

15일 오후 8시 29분께 경남 양산시의 한 병원에서 위안부 피해자 최모 할머니가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최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8명중 생존자는 45명으로 줄었다.

지난해에만 9명이 별세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따르면 할머니는 1926년 경남에서 태어났다.

16세때 일본 공장에서 일하게 해준다는 말에 속아 위안부로 끌려가 대만에서 4년간 고초를 치른 후 해방 후 귀국했다.

유족들은 가족장으로 장례를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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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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