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소녀상 곁을 지키는 소녀 입력 2016-02-17 14:57 수정 2016-02-17 14:5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2/17/2016021750021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17일 오후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21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 시위가 열리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7일 오후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21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 시위가 열리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17일 오후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21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 시위가 열리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