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1일 부모교육, 자녀교육 등을 함께 하는 부모커뮤니티 150여곳에 3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부모·직장부모커뮤니티를 운영하거나 희망하는 주민 3명 이상이 모인 부모자조모임과 단체가 지원대상이다.
한 모임에 약 200만원씩 지원한다. 활동 분야는 부모교육, 자녀교육, 건강증진, 문화프로그램, 지역봉사다.
서울시는 22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부모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대상을 공모한다.
지원을 받으려면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www.seoulmaeul.org)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www.seoul.go.kr)와 여성가족정책실(http://woman.seoul.go.kr/) 홈페이지에서도 사업제안서 양식과 공고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부모커뮤니티가 안정적으로 모임을 하도록 공간지원을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컨설팅을 하고 시간이 부족한 직장 부모들에게는 특화된 지원을 한다.
연합뉴스
부모·직장부모커뮤니티를 운영하거나 희망하는 주민 3명 이상이 모인 부모자조모임과 단체가 지원대상이다.
한 모임에 약 200만원씩 지원한다. 활동 분야는 부모교육, 자녀교육, 건강증진, 문화프로그램, 지역봉사다.
서울시는 22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부모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대상을 공모한다.
지원을 받으려면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www.seoulmaeul.org)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www.seoul.go.kr)와 여성가족정책실(http://woman.seoul.go.kr/) 홈페이지에서도 사업제안서 양식과 공고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부모커뮤니티가 안정적으로 모임을 하도록 공간지원을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컨설팅을 하고 시간이 부족한 직장 부모들에게는 특화된 지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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