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민, 세계 프리스타일 축구연맹 초대 총재로 취임

우상민, 세계 프리스타일 축구연맹 초대 총재로 취임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16-02-23 11:37
수정 2016-02-2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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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프리스타일 축구연맹은 우상민(61)씨가 초대 총재로 취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우 총재는 지난 16년간 미국 버지니아 주정부 경제성 한국대표와 호주 퀸즈랜드 주정부 한국대표를 거쳐, 유니세프 초대상무관레고코리아 최연소 마케팅이사현대엘리베이터 해외사업본부장 등을 두루 거친 국제통상 전문가다.

세계프리스타일 축구연맹은 세계적인 프리스타일 축구 창시자인 우희용(53)씨가 영국에서 처음 만들었고, 한국에 연맹본부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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