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배추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한 대형마트를 찾은 고객들이 무·배추 코너를 둘러보고 있다. 전날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생필품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배추의 평균 판매가격이 전달보다 25.2% 올라 가장 많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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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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