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서 실종 10대女 하루만에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화순서 실종 10대女 하루만에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입력 2016-02-24 22:37
수정 2016-02-24 22: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남 화순에서 실종된 10대 여성이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오후 10시 10분께 전남 화순군 도암면의 한 하천에서 A(18)양이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 고등학교를 졸업한 A양은 지난 23일 오후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두절돼 몇 시간 뒤인 오후 9시께 가족이 가출신고를 접수, 경찰이 행방을 쫓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양이 살해당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사인을 조사하는 한편 실종 직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남자친구 B(18)군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