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서울대 교수
2013년 갈등 해소 방법론에 주력했던 갈등관리포럼을 올해는 예방적 차원에서 대응 방안을 탐색하고자 화합과 상생 포럼으로 명칭을 바꿔 운영한다. 계층화합, 세대화합, 이념화합, 지역화합 4개 분과로 구성되며 학자, 전문가, 언론계 인사 등 33명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회장은 이영훈(65)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가 맡는다.
2016-02-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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