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계로 나르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1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2016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외교단 발대식, 한국이 나르샤’에서 청년 공공외교단원들이 공공외교 캠페인송 ‘하이파이브, 코리아’에 맞춰 흥겨운 플래시몹을 선보이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6-06-18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