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빠도, 아들도 물총 쏘며 쿨~한 여름 입력 2016-07-24 22:30 업데이트 2016-07-24 23:3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7/25/20160725002016 URL 복사 댓글 14 경북 경산의 낮 기온이 35.7도를 기록하고 서울이 31.6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한강물싸움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물총을 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경북 경산의 낮 기온이 35.7도를 기록하고 서울이 31.6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한강물싸움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물총을 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경북 경산의 낮 기온이 35.7도를 기록하고 서울이 31.6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한강물싸움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물총을 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6-07-25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