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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의 개미떼 사진.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지진의 전조현상과 연관짓고 있다. 관할 수영구청과 전문가들은 장마 이후 볼 수 있는 개미들의 이동이며 지진과는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다.
SNS캡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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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의 개미떼 사진.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지진의 전조현상과 연관짓고 있다. 관할 수영구청과 전문가들은 장마 이후 볼 수 있는 개미들의 이동이며 지진과는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다.
SNS캡쳐=연합뉴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의 개미떼 사진.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지진의 전조현상과 연관짓고 있다. 관할 수영구청과 전문가들은 장마 이후 볼 수 있는 개미들의 이동이며 지진과는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다.
SNS캡쳐=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