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사랑니 빼러 갔는데 어금니를 뺐어요” - 호갱탈출

[카드뉴스] “사랑니 빼러 갔는데 어금니를 뺐어요” - 호갱탈출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16-11-10 09:30
수정 2016-11-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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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뽑으러 치과에 갔더니 의사가 어금니를 뽑았다.” 다소 황당하지만 실제로 반복되는 ‘의료사고’입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 피해자는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호갱 탈출’을 위한 길을 소개합니다.

기획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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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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