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유라 오늘 중 인터폴에 적색수배 요청

경찰, 정유라 오늘 중 인터폴에 적색수배 요청

입력 2016-12-27 16:10
수정 2016-12-27 16: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찰청은 독일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진 최순실(60·구속기소)씨 딸 정유라(20)씨를 오늘 중 인터폴 사무총국에 적색수배 요청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인터폴 사무총국은 요청이 접수되면 전 회원국에 적색수배 발부 사실을 통보하게 된다. 정씨가 검거되면 범죄인 인도절차를 통해 한국으로 송환된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서류 작업 중이며 오늘 중으로 인터폴에 요청이 완료되면 시차상 독일 경찰은 한국 시간으로 내일 이를 접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의 이번 요청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